메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새마을문고 대전시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이달 13일 새마을문고 대전광역시지부(회장 진춘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범죄 없는 안전 사회’ 구현과 보호대상자의 인성 함양 및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조원규 지부장과 새마을문고 대전광역시지부 진춘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사업 및 새마을문고 사업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을 통한 보호대상자 도서 지원 ▲보호대상자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기타 양 기관 주요활동 및 정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호대상자의 인성 함양과 사회 적응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 문화가 정착되어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규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원만한 사회 적응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문화 취약계층인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진춘식 회장은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차별 없는 다양한 문화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