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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공원안전 2탄으로 자전거 순찰대 발대’

대전경찰, ‘공원안전 2탄으로 자전거 순찰대 발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27일 20:00에 갑천 고수부지에서 대전권 주요 자전거 MTB동호회 회원(주요 동호회는 대전자전거동호회, 슈퍼바이크, 계족MTB, 잔차포스 등)과 대전경찰청이 함께하는 ‘시민 자율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을 할 예정이다.

참석은 대전경찰청장과 둔산경찰서장 등 자전거순찰대 24명, 경찰관 자전거 동호회 25명, 일반인 동호회 70명 등 150여명이 발대식에 참석한다.

동호회원들은 대전경찰 자전거 순찰대와 함께 하천 고수부지에 합동 순찰(시간 20:00∼24:00)하면서 성범죄와 폭력, 고성방가 등을 예방하여 시민들이 마음놓고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자전거동호회 회장 최민숙(50세, 여)에 따르면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공원이나 고수부지에서 청소년들의 음주 · 흡연, 고성방가 등으로 가족단위 휴식을 방해받아 반복되어 시민들이 이용을 기피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동호회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더위를 피해 나온 텐트족·야간 나들이객 등에 대하여 성폭력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호우시에는 고수부지 주차 차량을 대피시키는 등 안전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경찰청에서는 관계기관의 경찰과 등하교길 안전 확보 활동에 힘입어 학교주변의 불법과 무질서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 ‘공원안전 2탄으로 추진하는 자전거 순찰대’에 적극적인 시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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