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부수어야 한다'는 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용원 인권위 위원은 30년간 검사와 변호사로 재직 중에 “천당에 간 판검사 있을까! 라는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책을 통해 ’대한민국 판검사는 동물농장의 개들‘ 이라고 표현하며 '겨 묻은 돼지(신임 판사)가 똥묻은 돼지(10년차 판사)에게 말한다.’ 아휴! 형님 몸에서는 항상 구수한 된장 냄새가 나요‘ 똥 묻은 돼지가 겨 묻은 돼지에게 화답한다. ’동생의 디자인 감각은 어찌 그리도 탁월한가‘ 이때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 돼지(판사 입문자)가 나타나 한마디 한다. ’된장은 무슨 된장입니까? 똥이 묻었는데‘ 그러자 개(경찰견)들이 젊은 돼지를 끌고가 물어 띁는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우리나라 판사들은 오판을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한' 으로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나라는 아주 특별한 동물농장이다‘ 라고 하면서 조지오웰 作 ’1984‘ 에서 까발려진 인간의 속성 중 최고의 권위자로 올라갈수록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라며 사법부 몰염치를 냉철하게 비판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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