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확대 지원]
충북도, 2025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신청 접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5일 2025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을 2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개발기금은 농수산물 유통 안정과 농어촌 소득개발을 위해 도내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영농자재 구입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조례 개정을 통해 융자한도액이 상향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융자한도액은 ▲시설자금 및 생산기반확충자금의 경우 농어업인은 기존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운영자금도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32억 원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으로 최저 금리 수준인 연 1% 이자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융자 지원 한도액이 대폭 상향돼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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