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직동 지사협 발달지연아동치료비지원]
충주 호암직동,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 치료비 지원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 유의숙)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 조성을 위해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총 66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호암직동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노지혜)에서 치료를 받는 아동을 선발해 지원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분기별 3명을 선발하며, 발달 지연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발달 지연 치료는 질환이나 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이 어려워, 가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지혜 원장은 “저소득층 가정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발달 지연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탁영애 위원장은 “아동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의숙 호암직동장 역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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