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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지원책 신속히 마련하겠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7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대전시의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소상공인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17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대전시의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코로나19와 최근의 정치·사회적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예산의 조기 집행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가동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으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2월 임시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책이 신속히 의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대전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의 2025년 지원정책과 상생플랫폼 ‘땡겨요’ 운영 방안을 공유받고, 현장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세입이 부족한 여건에서도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서민경제 예산을 원안으로 심의·의결했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온기가 실제로 전달되는지 수시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소상공인의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상권의 재도약과 경제 회복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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