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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 공항 노선 지원 조례 추진…교통복지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가 구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은 제284회 임시회에서 ‘인천국제공항 운행 운수사업자 재정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의 인천국제공항 노선 운행에 필요한 손실금을 구청장이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노선 운행으로 발생하는 적자 보전을 위해 구청장이 매년 적자 손실액 산정 용역을 시행하고, 운송원가를 기준으로 보조금액을 산정하도록 규정했다.

양 의원은 “수익성이 부족한 노선 운행에 따른 운수사업자의 손실을 보전해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조례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의회의 이번 조례안 발의는 공공교통의 서비스 개선과 구민들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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