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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CES 2025에서 미래 비전 제시

정용래 유성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정용래 유성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에 참석하며 유성구를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용래 구청장은 CES 첫날, 대전관과 대전 산학협력관 오픈식에 참석한 뒤 유성구 소재 기업과 연구기관들을 둘러보며 “대전에서 CES에 참가한 33곳의 기업 중 29곳이 유성구에 위치해 있다"며 "과학도시 유성의 저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레카관과 혁신상 수상 기업들을 방문하며 “눈부신 혁신 기술들을 직접 보고, 유성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귀중한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바로 실증을 해보고 싶은 기술들이 많다"며 신기술 도입과 융합을 통한 발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 구청장은 CES 2025에 대한민국에서 1,031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유성구에서도 400~500여 명의 기업 관계자와 연구자가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박람회는 유성의 과학기술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기회"라고 평가하며 “미래는 사람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열리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성구의 인적 자원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집해 글로벌 혁신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지역 자원을 융합해 유성구가 미래 선도도시로 자리 잡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의 CES 2025 참관은 유성구의 과학기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약의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향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의 포부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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