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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집행 중지…체포 촉구 밤샘집회 예정 지지자 환호 철수 중

[타임뉴스=이남열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다 5시간30여분만에 중지한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환호했다. 반면 이재명 지지충은 반발 속에 밤샘집회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환호성 중인 지지자들]

보수 유튜버들은 이날 생중계 등을 통해 지지자 결집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는 오전 7시께 600명에서 오후 1시 50분께 1만1천명(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오후 3시부터는 한강진역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1박 2일 집중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일대 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경찰의 지원을 받아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으나 대통령경호처 등의 저지에 가로막혀 5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오후 1시 30분께 집행을 중지했다.

공수처는 "향후 조치는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남열 기자 이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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