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0시 축제’ 2일차인 10일 수도권에서 ‘커먼즈필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5년 안에 ‘대전 0시 축제’는 아시아 1위 축제로 성장히는 동시에 ‘빵’으로 대한민국을 석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 2일차인 10일 수도권에서 ‘커먼즈필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0시 축제는 역발상으로 제가 만들었다"며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계곡으로 가지만 우리는 반대로 가장 뜨거운 곳에서 가장 더울 때 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시기가 비가 가장 안 오는 시기로 장마철이 끝났고 휴가철이기 때문에 교통을 통제해도 시민들의 불편이 덜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이 낮과 밤의 온도가 비슷해서 제대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며 “작년에 한 110만 명 왔는데 금년에는 200만 명 이상이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성심당은 1년에 천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며 “매출은 4개 점포에서 지난해 매출이 1,243억 원이고 한 점포를 운영하는 직원이 60여명이라고"말했다.
이어 “이제 여러분은 대전을 여행하실 때 ‘성심당’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빵집을 방문하게 되실 것"이라며 “성심당 출신 젊은이들이 대전의 골목에서 이제 성심당과 경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의 ‘빵’은 5년 안에 대한민국도 석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한 수도권 관광객은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사회혁신센터)과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는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방문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그램에 1,350여 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올해도 관광열차를 타고 8월 10일, 11일, 15일에 걸쳐 약 2,000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커먼즈필드 대전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0시 축제 현장 및 대전의 주요 명소를 찾아간다.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대전 0시 축제’ 기간인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커먼즈필드 대전(중앙로 85)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www.commonz042.kr)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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