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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개척자의 도시 ‘대전’은 위대한 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마스(MARS)월드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는 사실상 120년 정도 된 신흥 도시로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 12위 대국을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위대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마스(MARS)월드포럼’에서 “수많은 개척자들이 이 도시에 와서 많은 과학자, 기업인 등으로 문화예술을 꽃피울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 도시에서 개척자의 꿈을 이루고 또 대한민국 융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과학수도에 의한 대전이 수많은 과학자들의 피와 땀이 오늘의 경제 대국을 이루는 데 가장 큰 기초가 됐다"며 “저희는 이 도시에서 태어나고 이 도시에서 함께 사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전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뛰어난 R&D 혁신역량 갖추고 있었음에도 산업과 연계 부족으로 오랜 정체 겪어왔다"며 “경제 규모 성장과 산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해 청년들 정착을 통해 미래 그려갈 일류경제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 미래전략 2048 그랜드플랜을 수립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160만평 등 535만평 산단 조성 추진해 미래 핵심전략산업(ABCD+QR)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주제는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우주항공은 기술패권 핵심으로 지역사회의 좋은 성과를 더 큰 과실로 돌아오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며 “올해 4회 맞은 마스월드포럼이 대전 미래가치 정립, 발전 견인하는 소중한 자리로 꾸준한 역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올해로 4번째인‘마스(MARS) 월드포럼’은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함께‘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우주(Space)’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 등을 진행하는 첨단기술 전문 세미나 행사다.

이번 포럼은‘인공지능 전환시대 MARS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4년 CES에서 AI를 보듯 급격하게 발전한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모빌리티, 로봇, 우주 분야에 나타난 변화, 향후 기술의 발전 방향,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제언을 다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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