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국회의원이 23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어 “그래야 국민과 민생이 살아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총선 승리를 이끌었고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이재명 대표와 함께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무도한’, ‘무능한’, ‘무책임한’ 정권으로 규정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위기, 민생경제 위기, 지역위기, 남북위기, 기후위기가 가중되고 있으며 국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그래서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국민 140만 명 이상이 탄핵발의를 청원했다"고 성토했다.이어 “윤석열 독재를 무너뜨릴 힘은 국민으로부터, 우리 당의 근간인 당원에게서 나온다"며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이 진정한 당의 주인으로 우뚝 서야 윤석열 독재정권을 심판하고 후퇴한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과 부인, 장모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오로지 야당 대표 죽이기에만 혈안이 돼 있다"며 “이태원에서, 오송지하도에서, 해병대에서 청년들과 국민이 죽어갔지만 국민을, 청년을 구해야 할 정부는 어디에도 없고 아무도 사고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고 질타했다.이날 박정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 성토와 함께 ▲당원국 신설 ▲당원아카데미 설치 ▲정치학교 상시 운영 ▲여성정치아카데미 운영 ▲민주연구원 대전분원 설치와 상설 정책위원회 운영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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