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에서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제2차 총회가 열렸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현재 고등교육 재정지원은 10% 이내의 학생들만 대학을 가던 과거의 기준에 여전히 머물러 있다며, 90%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을 가는 현재의 실정에 맞춰 고등교육 또한 필수교육이자 의무교육의 하나로 현실적인 재정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각 대학들도 혁신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동감했다. 정성택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은 “거센 태풍 앞에 서로를 의지하며 이겨내는 자연의 지혜가 필요할 때다. 국공립대학들이 지혜를 모은다면, 당면한 대학의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의 발전과 대학혁신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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