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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은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초일류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외국인 정책을 개발하고 강화해서 불편이 없이 정착하고 좋은 일자리 얻어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11일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에서 “해외 출장을 다녀올 때 마다 얻는 결론은 대한민국이 정말로 세계적인 국가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국가로 그 가운데 대전시는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년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2월·3월 연속으로 삶의 만족도 1위에 오른 도시 ‘대전’ 그리고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가에서 상위 1~3위로 급상승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또 과학기술 부문 혁신지수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위대한 도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규모를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경제 규모를 키워 사회복지와 어려운 분들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방위사업청이 2027년까지 대전으로 완전 이전하고 유성구 교촌동에 국가산업단지 160만 평에 독자적으로 산업용지를 개발해 총 500만 평을 만들 예정"이라며 “이제 세계적인 제약사 독일의 ‘머크사’가 5월에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착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인텔(intel)’이 카이스트와 함께 대전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에어버스가 우리나라에 방산·우주 연구개발센터(Airbus Korea International Technology Center·AKITC)도 대전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적인 양자 컴퓨터 프랑스의 파스칼(PASQAL)도 대전에 연구소 입지를 알아보고 있다"며 “대전은 앞으로 미래가 있는 도시로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대한 도시에서 와서 정착하고 사시는 외국인들이 정말 따뜻하고 그리고 좋은 정책을 만들고 함께 펼쳐나가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몫"이라며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서의 대전, 삶의 만족도 1위의 도시 대전으로 계속 가꿔야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하고,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글로벌 여행,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에 기여한 모범외국인 및 내국인, 단체 대상 표창을 시작으로 ▲세계문화 전통춤 ▲중국 경극가면 만들기 ▲중남미 잉카 태양팔찌 만들기 ▲세계테마 게임여행 및 바자회 등 27개 기관이 마련한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5월 20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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