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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교양교육원, 인권동행 5·18 역사탐방 진행

▲남부대학교 교양교육원은 지난 7일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인권동행 5·18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남부대학교 교양교육원은 지난 7일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인권동행 5·18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남부대 재학생 100여 명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합동 참배를 한 후 묘역 답사를 실시했다.

인권동행 5·18 역사탐방은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억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 비교과프로그램이다.

이미아 교양교육원장은 “재학생과 함께하는 5·18 역사 탐방’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지역 그리고 사회와 교류하고 소통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비교과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5월 역사탐방 활동이 민주주의와 광주 정신을 다시 공부하는 기회가 됐으며, 5월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교양교육원의 인권동행과 같은 지역의 역사, 사회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남부대학교 교양교육원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을 발굴해 역사 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화할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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