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선거구마다 대진표가 완성됐다.
[타임뉴스]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보탬이 되고자 주요 정당 후보자를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양홍규 국회의원 후보를 만났다.
▲정치 입문 및 총선을 출마하게 된 계기는?
대한민국의 좌우 진영정치를 청산하고 민생과 국익을 지키는 양심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진영에 의한 양극화, 세대 간 양극화, 지역간 양극화, 남녀 간 양극화 등 일일이 세기도 힘들 정도인데 갈수록 암 덩어리처럼 커져 이를 극복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총선 재도전으로 결정하게 됐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은
앞서 말했듯 양극화 해소가 최우선이라고 본다.
국민들의 바람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누구나 깨끗한 정치, 진영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지역으로는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방지법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서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은?
수도원 일극 체제를 해체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며 권역별 메가시티가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이다.
특히 대전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이 될 것인데, 단순한 거점도시가 아닌 서울에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경제도시가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
또 주민들의 삶의 질 유지를 위해 ‘2030 대전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진잠, 원도심, 유성 등 개발 계획에 맞춘 단계별 이주대책 마련과 그에 따른 둔산권 2만여세대의 재건축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특별 정비구역 지역의 조기 추진과 연계해 지역의 청년임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겠다.
▲타 후보와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오랫동안 지역민과 접촉했기에 지역에 대한 애착과 사랑, 그리고 약 30년간 대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각종 위원회 운영에 참여한 지역이 키운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과도 원팀으로 활동할 수 있어 공약을 내세운 사항은 다 입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박범계 리턴매치, 총선 승리 전략에 관해 설명해 달라.
소신 없이 당내 권력에 따라 움직이는 전형적인 권력지향형 정치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 21대에서 소신과 무관하게 다른 민주당 의원들보다 앞장서 진영논리를 이끌었고 중앙정치에 몰두하면서 지역정책과 지역민은 언제나 뒷전이었다.
심지어 박 의원은 첫 공약이었던 센트럴파크 아트브릿지 조성도 지켜지지 않는 등 긴 임기 대부분의 공약사업을 지키지 않았다.
이번에도 충청권 실리콘밸리라는 뜬구름을 공약으로 걸었는데 그게 총선용 빈 공약임을 모르는 구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총선 어떻게 전망하는지?
대전 충청지역만 보면 쉽지는 않은 선거임은 분명하다.
윤석열 정부가 2년 차에 접어들고 있으나 민주당이 160석 넘는 의석을 이용한 입법 독주로 인해 사실상 추진되고 있는 정책이 없는 상태로 말 그대로 발목 잡힌 상태다.
다만 충청대망론의 불씨가 아직 살아있기에 윤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대한민국 성공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모아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보고 대전에서도 시장·구청장에 이은 원팀에 힘을 보태주고 있기 때문에 여당인 제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고 본다.
▲이번 총선으로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하는 시기다.
과거에만 머물러선 안 되고 현재에 만족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국가로서 세계 군사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정작 정치는 4류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오로지 양심과 국익, 민생을 챙기는 인물이 국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저 양홍규와 함께 해달라.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