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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수완지구서 출정식…공식 선거운동 돌입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1일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1일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1일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정선 후보 용광로캠프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한 이번 출정식에서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고 교육 혁신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이정선 후보 캠프는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 원 지급, 1000드림 디딤돌 장학금 조성, 전남 미래명장 100인 프로젝트, 24시 올케어 통합 돌봄센터 구축,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 아파트 단지 내 돌봄 거점화 등 주요 공약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이정선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하고, 도덕성과 진정성, 양심에 기반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정직과 책임을 중시하는 교육감 선거가 돼야 하며, 비방이나 정치적 공세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조수빈 전남학부모대표, 채승연 광주학부모대표, 박금자 전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국령애 전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김해룡·고두갑 단일화 후보 등이 차례로 지원 연설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정선 후보가 전남·광주 교육에 적합한 이유와 교육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임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앞서 이정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백운로타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첫 공식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또 대한적십자사 점심 배식봉사 동참,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2026 광주식품대전 방문, 송암·효천 5·18 추모문화제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출정식 이후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홈경기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정선 후보 측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연단에서 “이번 교육감 선거가 권력의 선거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정직과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감 선거인 만큼 도덕성과 진정성, 양심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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