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전남광주 교육의 대도약을 통해 전남광주를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의 기틀을 다졌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대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교육은 지역 소멸과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기본교육’을 공교육의 흔들리지 않는 뿌리로 삼고,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이 빛나는 ‘다양한 실력’을 꽃피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학과 독서 등 기초 학문을 즐겁게 배우는 교실로 만들고, AI 기반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갈등이 아닌 존중이 넘치는 학교, 실력 쌓여 본질이 되는 전남광주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꿈드리미 교육 수당‘ 확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등 현장이 체감하는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단순한 교육감을 넘어, 전남과 광주의 상생을 이끄는 통합교육의 적임자로서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며 뛰겠다”며 “이정선과 함께 우리 전남광주가 아시아의 보스턴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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