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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장철민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전의 미래, 장철민이 되겠습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선거구마다 대진표가 완성됐다.

[타임뉴스]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보탬이 되고자 주요 정당 후보자를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만났다.

▲정치 입문 및 총선을 출마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해달라

“더 큰 일 하겠습니다"

선거 사무소 벽면 현수막에 있는 슬로건이며, 이번 출마 결심의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 4년을 정의하자면, 동구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8년 숙원사업이었던 대전의료원 건립을 확정하고, 혁신도시 지정을 이루어내며, 반년 만에 1호, 2호 공약을 완수했습니다.

또한 대전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대전역 공간구조를 변화시킬 대전 도심융합특구 근거법을 제정했고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며 동구발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동구의 성장을 이어 더 큰 동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전 동구를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델로 완성하여,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곳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국회 입성 시 가장 먼저 실행할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가

항상 쓸모있는 정치를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주민들을 찾아다니는 민원의날을 진행했던 것도 정치의 쓸모를 느끼고, 그 효능감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왔습니다. 민원의날을 진행했던 것처럼 이번 총선을 준비하면서 동구에 있는 대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대학생들은 10만원, 20만원의 현금성 지원보다, 대학생들에게 실직적으로 필요한 것은 국가장학금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하며 대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국가장학금의 사각지대를 줄여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학생들과 이야기하며 약속했습니다.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기상으로 가장 먼저 실행될 공약은 국가장학금 사각지대 신고센터 운영입니다. 국가장학금 신청이 보통 11월 달에 이루어져서, 실질적인 국가장학금 확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1학기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는 신고센터를 운영이 필연적입니다.

쓸모있는 정치로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넘어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저는 대전 동구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곳으로 성장하는 꿈을 꿉니다. 지난 4년간 동구의 성장동력을 마련하며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도심융합특구 근거법 제정, 혁신도시 지정, 역세권 개발, 공공기관 이전 등을 추진하여 기반이 만들어졌고, 동구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잠재력을 갖춘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인프라가 있다고 해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듯, 성장을 위해서는 사람, 자원, 산업의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동구를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으로 우뚝 서게 만들려는 이유도 사람, 자원, 산업이 서로 반응하는 구조를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동구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이 되는 기틀을 잡을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동구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할 네 가지 대표 공약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첫째, 대전역-세종청사-공주 GTX 노선 신설입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부터 시작하여, 여러분께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을 알리겠습니다.

둘째, 도심융합특구 2단계 추진입니다. 현재 판암 일대에 신규산업단지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산업단지 조성은 입주업종 제한과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문제가 있어, 융복합 산업의 성장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현재 동구 실정에는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거점산업 육성이 필수적인 만큼 방향성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미래를 결정하게 됩니다. 공공주도의 도심융합특구 1단계가 완성되면 기존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1단계 사업을 보완하는 민간주도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셋째, 도심융합특구 2단계 추진에 맞추어 세천역을 식장산역으로 변경하고 충청권 광역철도 및 대전1, 2호선과 연계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경부선 라인의 인구유입과 동부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입니다.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철도, 기상, 특허 분야의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여러분과의 약속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4년 준비된 동구의 잠재력이 꽃피우도록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타 후보와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젊어서 좋다, 유능해서 더 좋다’ 제가 다른 후보보다 경쟁력있고 자신 잇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실력과 열정입니다. 지난 총선을 준비하면서 대전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왔고, 당선 후 빠르게 공약을 완수하며 그 실력을 증명해왔습니다.

국회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상임위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98.8%도 저희 열정을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증명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구의 변화와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갈 실력과 열정을 갖춘 후보는 저 장철민입니다. 4년간 진행되었던 동구의 사업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새로운 비전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틀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총선 승리 전략에 대해 설명해 달라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은 그 실정과 무능으로 인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전의 정체성이 과학도시인 만큼, R&D 예산이 줄어들며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입되었던 지역화폐 예산의 대부분을 삭감해 운영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중요한 분기점 놓여있습니다. 미래로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나아가겠습니다. 말로만 선심 쓰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번 총선으로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

저는 대전 동구와 함께 꿈을 꿉니다.

지난 4년 동구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숙원사업 해결과 동구의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4년을 다시 정의하면, 동구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동구의 성장을 이어 완성하고 대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동구를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그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약속드렸던 “동구와 대한민국의 정치를 제대로 바꿔보겠다"라는 초심을 지키며, “더 큰 일 하겠습니다"라는 새로운 약속으로 대전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대전의 미래, 장철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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