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이 지난 22일 2024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전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운영사례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광주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은 교육분야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개별 사업 단위로 각각 산발적으로 지원됐던 교육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로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광주에서는 올 2학기부터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인 월곡중학교와 시·도 지정 선도 학교인 광주효동초, 광주극락초 3개 학교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또 내년부터는 시범 운영 규모를 확대해 동‧서부교육청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으로 지정‧운영하고 또 선도학교를 10개교까지 확대해 간다.이번 연수는 사업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교감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중계로 모든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더해 대면 교육을 병행해 현장감 있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군산 소룡초등학교 양희영 교장이 초등학교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소룡초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하여’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前)삼정중학교 교사 이돈집 강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행복해지는 학교’ 등 일선 학교의 실제 운영사례를 소개했다.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정책을 실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교육감은 "2024년부터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현장지원을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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