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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29~31일 장애인기능경개대회 개최

대전시, 오는 29~31일 장애인기능경개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장애인의 최고 기능인을 뽑는 ‘제15회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한국폴리텍Ⅳ대학 등에서 열린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자기기, 컴퓨터수리 등 20개 정식직종과 PCB설계(시범직종), 그림(레저·생활기술 직종) 등 총 22개 직종에 287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충남기계공고 등 3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입상자는 해당직종별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입상자는 부상으로 정규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30만원, 동상 20원이 시범직종 및 레저·생활기술 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전우광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매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들 기능 장애인들이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기능수준 향상과 직업안정을 도모하고 전문기능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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