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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콩고민주공화국 세관직원 초청 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5월 21일~6월 4일 콩고민주공화국 세관직원 10명을 초청,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했다.

동 연수는 콩고민주공화국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첫번째 연수로, 통관·심사 등 한국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제도 및 한국 전자통관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보세화물관리제도’를 중점주제로 집중 토론을 실시하여 Action Plan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콩고민주공화국의 효율적인 통관제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부산세관 및 인천공항세관을 방문하여 한국 관세행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가재건에 대한 강한 열정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은 잠재력이 무한한 국가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콩고민주공화국에 한국 관세청의 선진 시스템 및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관세행정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필리핀, 몽골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선진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하여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세외교를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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