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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여름철 풍수해 민·관 협력으로 극복한다

소방방재청, 여름철 풍수해 민·관 협력으로 극복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16일 10:30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시 민·관 공조를 통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대한건설협회 등 9개단체와 민·관 긴급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지구온난화로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연안지역 침수와 해수온도 상승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의 세력강화가 전망된다.



최근 기후변화 등 재난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국가재난관리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안되며, 민·관 거버넌스(Governance)적 관점에서 서로 지혜를 모으고 함께 노력해야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금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재난지원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서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가스 등 생활시설물 피해 발생시 신속한 긴급복구와 침수 주택 또는 상가에 대한 감전과 가스누출 여부에 대한 안전점검 및 조치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생활쓰레기, 산림부산물, 폐비닐 등 대규모 수해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방안을 토의한다.

또한,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의 사전 예방조치 및 피해 발생시 응급복구, 하천·도로 등 기간시설물 장비․인력지원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소방방재청에서는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시 민·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피해지역의 부족한 인력·장비 등 방재물자의 신속한 지원과 응급복구로 피해 최소화와 서민생활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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