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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부처님 오신날’ 전·후 특별 방범활동 실시

대전경찰청, ‘부처님 오신날’ 전·후 특별 방범활동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17일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5월 10일~17일까지 8일간 사찰이나 봉축행사에 참여하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관련 시설물을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가용경력을 총 동원, 특별 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기간 동안 관내 전통사찰 4개를 포함하여 200여개의 사찰 ·암자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재 보관장소․시주함 설치장소 등 범죄 취약개소에 대하여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개선 보완토록 하며, 봉축탑·연등·현수막 등 봉축조형물에 대하여도 화재나 안전사고의 위험은 없는지 점검하여 취약한 부분은 보강토록 촉구하고 범죄예방 요령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112순찰차별로 담당사찰을 지정하여 사찰주변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찰 진입로 등에 순찰차를 거점배치하여 문화재털이 시주함털이, 봉축시설물 훼손 등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사찰주변의 산불방지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관계자는 ‘각 사찰·암자에 대해 취약개소에 대해 CCTV를 설치하거나 방범창을 보강하는 등 자위방범체제를 구축하고,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이 발견될 경우에는 바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퍼져‘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국민이 편안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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