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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 개최

[영양타임뉴스=김동진기자] 영양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또 지난해 돌발해충 발생 현황 및 방제 결과와 올해 관내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통한 예측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공동방제 실시 시기, 방법,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돌발해충이란 외래해충의 유입 및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시기와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갈색여치 등이 있다.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 등 가리지 않고 해를 입히며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고사 시키는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영양군은 4~5년 전부터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산과 인접한 과수에 그으름병이 매년 유발해 피해를 주고 있다.

이윤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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