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경보사이렌 취명을 시작으로 시 전역에서 제391차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2013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5월6일~8일)과 함께 진행되며 지진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이 실시돼 15분간 주민이동 및 차량이 통제된다.
시민들은 평소 민방위훈련이 15일이었으나 이번 훈련은 7일에 실시됨을 유의해야 한다.
시민들은 경보가 발령되면 실내에서는 잠시 1분정도 탁자나 책상 밑 또는 방석을 이용해 몸을 보호한 후,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 실외에서는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 인근 공원이나 광장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비상차량의 원활한 소통에 협조하면서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아울러 승강기 안에 있을 때에는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려 대피해야 한다.
오종경 시 자치행정과장은 “얼마 전 중국 쓰촨 성에서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재난은 우리에게도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될 수 있다.”며 “재난현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복훈련과 지속적인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이번 민방위훈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오는 7일 민방위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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