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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간담회…애로사항 청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시체육회는 시 가맹경기단체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전국체전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와 체육회는 2일 용운국제수영장 방문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 48개 가명경기단체를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연례적으로 실시하던 선수단 방문과는 달리 본격적인 전국체전 준비에 들어가기 전 각 가맹경기단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시책에 반영하고 준비 실태를 사전 점검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며 “가맹경기단체의 현장의 목소리가 현실적인 진단이 가능해져 전국체전 준비 및 선수단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0일 월평양궁장 방문시 양궁장 시설 보수 및 남자양궁실업팀 창단 등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와 함께 남자양궁실업팀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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