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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지 못한 태안해안에 핀 봄의 전령사

[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는 9일 가의도 인근에서 활짝 핀 봄의 전령 노루귀와 복수초 모습을 공개하였다.
[가의도 산자고]
복수초는 한자로 복 복(福), 목숨 수(壽)로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과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졌으며,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을 피운다’ 하여 얼음새 꽃, 설련화 등으로도 불린다.

잎의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지어진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이다.

[가의도 노루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코로나19로 인해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이 시기에,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피어나고 있는 노루귀와 복수초를 시작으로 곳곳에서 산자고, 보춘화, 현호색, 머위 등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여 봄기운이 곳곳에 피어나고 있다.

[가의도 복수초]
[가의도 현호색]

나정남 기자 나정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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