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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마을명인 간담회 열어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7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전통채색화, 한복제작 등 각종 분야 명인・명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명인들과 긴밀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번째 결실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만남의 장소 앞에서 ‘동구 명인·명장 초대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 달빛걸음’행사에서는 ‘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구름다리)’에서 ‘동구 숨은 보물 마을명인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마을명인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충장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명인들의 체험·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명인은 동구가 가진 문화자산 중 가장 가치 있는 인적자산"이라면서 “앞으로도 마을명인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마을명인들에게는 상품홍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관광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마을명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모색해왔으며 올해 1월부터는 구보 ‘빛고을 1번지’에 마을명인 홍보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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