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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여성 안전 심야 귀가서비스 신청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북구 용봉동을 중심으로 매곡동, 오치동 일부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21시부터 24시까지 여성과 아동의 늦은 밤 안전한 귀가를 도와드립니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4일 용봉제 야외공연장에서 ‘여성심야귀가 안전동행단’ 발대식을 갖고 향후 지역을 넓혀 안전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귀가는 신청인이 안전동행대장에게 사전 또는 당일 동행요청 30분전까지 만날 장소를 지정하면 동행대원이 마중 나와 신청인의 집 앞까지 함께 걸어서 동행해준다.

안전동행대장 연락처는 010-4745-2279, 010-5217-4910 이며, 현재 안전동행단은 총 30명으로 동행대원이 1일 2개조(2인 1조)로 움직인다.

앞으로 안전동행대원은 ▴도보로 골목길, 외진 지역 등으로 귀가하는 여성・아동 안전동행 ▴범죄 취약지역, 골목길 상시 순찰 ▴위급상황 시 관할 지구대와 연계한 신고・대처 등 밤길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북구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쏠라표지병, 로고젝터 설치)도 추진 중에 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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