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 = 김은기기자] “압제와 검열이라는 두려움에서도 강인한 인성으로 자유를 수호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공산주의를 붕괴시킨 근본적인 역할은 거짓과 기만을 비판하고 사고를 멈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평화문화'다"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특별강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 강연 콘서트'가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렸다.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대통령
이룸아트와 레반트문화문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산하단체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10개국 해외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 통일 관련 인사, 주한대사 및 IPYG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의 특별강연 '동유럽 체제 전환 경험을 통한 한반도 평화 통일의 비전 제시'는 청중들에게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왼쪽부터 에밀 콘스탄티네스쿠루마니아 전 대통령, HWPL 이만희 대표
한편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루마니아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부쿠레슈티 대학교 학장을 지낸 바 있다. 에밀 전 대통령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NGO 문화외교협회(ICD, Institute for Cultural Diplomacy)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 평화위원회로써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대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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