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달 22일 장욱현 영주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속 추진을 위한 시민 염원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입찰에 대한 일정은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향후 낙찰사는 9개월간 기초자료 분석 및 관련계획 검토, 노선대안 설정 및 열차운영계획 등 기술검토, 교통수요 예측, 편익 및 비용 산출, 경제성 분석 및 기타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을 출발해 당진·예산·아산·천안, 충북의 청주·괴산을 거쳐 경북의 영주·문경·예천·봉화를 지나 울진까지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349㎞의 철길이다. 철도가 지나는 중부권 12개 시·군은 이 철도 건설을 촉구하기 위해 2016년 시장 군수들로 구성된 협력체를 구성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6월 산림치유원에서 시장군수협력체 회의를 주관하고 버스 랩핑광고를 시행하는 등 사업의 조기추진에 힘을 싣고 있다.
영주시는 “대규모 철도건설사업 신규 추진이 매우 어려운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및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12개 시군은 물론 영주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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