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산업체 시찰 중 소재디자인공학전공을 졸업한 ‘선배와의 대화’시간이 마련돼, 재학생과 졸업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재디자인공학전공 교수와 학생회는 MT 시행에 앞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인권침해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서약서 작성과 서명을 통해 안전과 인권을 다짐했다.
전공 교수들도 2박 3일 동안 일정을 함께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했다.이만기 소재디자인공학전공 학생회장(24·3년)은 “신입생을 위하고, 신입생들을 배려하는 안전한 MT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건전한 학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T 임장지도의 총괄책임을 맡은 민병길 교수(소재디자인공학전공장)는 “학생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중요시했다"며, “타 학과(부)에도 널리 알려 건전한 MT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금오공대는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인·적성검사, 성희롱 예방 등을 위한 인성 특강 등으로 이루어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2018학년도 입학식 당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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