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 속에 통일의 한 길로 내달려야 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인류의 생명과 삶을 이어가기 위해 가장 기본 되는 평화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에 150만 광주시민은 오월정신으로, 광주다움으로 함께 하겠다"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남북교류사업의 추진 또한 통일의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중요한 과업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 남북정상회담 개최 뜨겁게 환영
[타임뉴스=김명숙 기자] 다음 달 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남북이 전격 합의하고, 장소는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정한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은 7일 “통일의 봄,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감격스러운 통일의 봄이 오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천명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평화체제 구축과 한반도 통일은 민족과 시대가 갈구하는 궁극적 목표이자 희망"이며 “그 열망이 평창 평화올림픽을 통해 남북 화해의 길을 열었고, 날카로운 대립으로 일촉즉발의 화약고 같던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위대한 촛불시민주권혁명이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단언컨대, 국민의 힘. 오월정신의 계승"이라며 “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를 위해 초당적 협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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