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우수 실천사례집 보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실천사례를 담은 우수 사례 1종 3책(초‧중‧고)을 개발해 초등학교 421곳, 중학교 189곳, 고등학교 117곳 및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등에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란 교육과정의 재구성, 배움중심 수업의 전개, 수업 과정 중 실시하는 수행평가, 과정중심 수행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발달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내용들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등, 일련의 교육활동이다. 충남은 그동안 교실 현장에서 학생중심의 학습활동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일체화 리플릿을 제작, 보급했으며, 일체화 지원단을 구축, 운영하고, 실습 중심의 체험형 일체화 연수를 꾸준히 추진했다. 그리고 일체화 실천 사례 공모를 통해 30여명의 우수 실천교사를 선정하고, 이중 15명의 실천사례를 학교급별로 모아 사례집을 보급하게 됐다. 일체화 실천사례 공모에 선정된 천안불당중학교 김보림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자신이 삶의 주체가 돼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실천했다“며 "올 한해 나의 일체화 수업 열매가 어떻게 꽃을 피우게 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열매로 맺혀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충남교육청 학교교육과 이태연 과장은 “올해는 일체화의 안정적 정착을 추진하는 해로 일체화 지원단의 운영, 교과별 일체화 매뉴얼 개발․보급, 학교 현장 중심의 일체화 연수, 우수사례의 발굴과 보급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참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