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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신규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은 서로 소통·공감을 통한 업무능력 배양과 조직 활성화 차원에서근무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자 기술직공무원 27명과 선배공무원과의 멘티·멘토를 지정하고, 지난 11월 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을 연수데이를 정하고 ‘멘토·멘티제로 운영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총 7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실시해오던 단기간의 집합·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업무분야별로 멘토와의 토의식 학습으로 진행됐으며 ▲계획, 설계, 감독, 준공 ▲ 내진, 안전·유지관리 ▲디자인·감성 공간 조성 ▲청렴, 감사 등 시설업무 전 분야 대한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알려줌으로써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시설사업이 많은 해로 바쁜 업무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매주 연수데이에 참여해 진지하게 토의했고 멘티와 멘토가 동행하는 신설학교 신축현장 공사감독을 직접 실시해 보는 등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우진식 시설과장은 “2018년도에는 미래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술직 공무원으로써 거듭나기 위해 자기 주도적 자기계발과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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