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진로교육 체계를 다진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초등학교 교사의 진로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24일과 25일 양일간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17 초등학교 교사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연수는 △진로교육 정책 및 초등학교 진로교육의 이해 △교과통합 진로교육 운영의 실제 △초등학교 진로코칭, 진로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 사례 등 초등학교 진로교육을 위한 이론적 이해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제적 측면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남도교육청은 초․중․고교가 연계되는 진로교육 체제 구현을 위해 현재 진로전담교사 양성 및 배치, 교육과정과 함께 하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 및 진로전담교사 연수에 이어 운영되는 것으로, 올해 지속적인 단계별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의 진로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활성화와 교사들의 진로교육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등학교 교사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합쳐 앞으로 총 30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고미영 진로진학팀장은 “초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교육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교육 중심 학교 교육과정이 초등학교에 뿌리내리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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