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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관평·송강 악취문제 형식적인 모니터링 개선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1일 대전광역시의회 제231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유성구 관평동, 송강동 일원의 악취문제 개선을 위한 대전시의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조원휘 의원은, “3, 4공단이 존재하는 이상 이 지역의 악취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는 어렵지만, 주민의 입장에서 악취문제를 개선해 보려는 대전시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타 시도보다 앞서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측정치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과 정보관리의 폐쇄성 등 형식적인 운영에 불과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첫째, 정확한 악취측정 데이터 획득을 위한 센서 장비의 개선, 둘째 악취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일련의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 셋째 모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등 3가지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개선방안들이 관철된다면 주민의 궁금증과 악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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