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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물억새 정비 완료

청주시는 물억새 생육환경개선 및 무심천 경관 향상을 위하여 지난 달 18일부터 2주에 걸쳐 송천교에서 방서교에 이르는 무심천 둔치 일원 물억새 총 140,079㎡에 대해 베어내기 작업을 완료했다.

하천변 물억새는 다년생 식물로, 묵은 억새를 방치하면 자생력이 떨어지며 이른 봄 묵은 억새의 지상부를 베어주면 새싹이 곧게 자라나 그해 가을(9월~10월)에 밝은 은백색의 꽃을 피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인해 발생된 부산물은 희망하는 농가에 제공되어 가축의 사료 및 퇴비로 활용 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물억새 정비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무심천 물억새의 생육을 촉진시켜 봄철 벚꽃 경관에 버금가는 가을철 은빛 물억새 장관 조성에 한 발짝 다가섰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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