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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공부자탄강 2568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향교(전교 강대욱)는 지난1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문중 어르신과 내외 귀빈,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8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광주 향교, 공기 2568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석전은 매년 중춘, 중추 상정(上丁)일에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제사를 모신다.

이날 초헌관은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아헌관은 박환영 유림, 종헌관은 정봉식 유림, 동분헌관은 박동섭, 서분헌관은 방영극, 집례는 유재천, 해설집례는 김홍수, 대축은 김광남, 진설은 강기술·정영기·선종삼·박재화·최병섭·송우상 유림이 맡았다.

봉향은 장국주·윤영필, 봉로는 최병구·김충순, 봉작은 정영순·김덕심, 사준은 정재군·문석준, 전작은 조영숙·김순화, 알자는 정회구, 찬인은 기세규, 봉사는 김용길 부전교가 맡았다.

광주향교는 공자, 안자, 증자, 맹자, 자사자 등 대성전 중앙에 모신 5분의 신위와 동벽 10분, 서벽 10분 총 25명의 성현을 배향하고 있으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과 동서 분헌관 등이 참여해 분향과 헌주를 올려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고 정숙하고 분위기 속에 지내는 제례의식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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