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손호헌] 칠곡군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하여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지자체거점사업에 선정되어 칠곡군의 선도적인 사업으로 인정받는 "인문학마을만들기"를 고령군에 수출한다.
21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곽용환 고령군수가 정부 3.0 인문학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인문학마을만들기의 첫걸음인 마을리더교육을 한다.
인문학마을이 조합원이 되어 만들어진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이 이번 마을리더교육도 직접 진행한다.
인문학마을은 마을 특성에 맞게끔 마을의 자원을 문화적 콘텐츠로 주민스스로 만들어 예부터 내려왔던 마을의 정체성과 공동체를 회복하자는데 의의가 있다.
칠곡군은 왜관읍 금남리의 ‘아버지요리교실’, 북삼읍 어로1리의 ‘보람할매연극단’, 석적읍 부영아파트의 ‘다정다감 공동체’등 대표적 마을이 배출되어, 행복마을콘테스트 대통령상,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마을리더교육은 고령군 13개마을의 리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40명이 참석하여 고령군 문화누리관과 칠곡군에서 나누어 진행되며,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9명의 칠곡군 마을리더가 멘토가 되어 참여한다.
교육의 기획부터 수업까지 모두 진행하는 칠곡마을리더들은 그동안 배우고 마을에서 쌓은 경험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정부 3.0 인문학 확산사업을 직접 이끌고 있는 백선기 칠곡군수는 “2013년부터 실시한 인문학마을사업은 주민스스로 마을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칠곡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정부 3.0 지역거점지자체사업으로 선정되어 고령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주민들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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