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SK하이닉스 강국모 청주노조위원장, 이일우 청주경영지원실장, 김종태 청주CPR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 강국모 청주노조위원장은 이승훈 청주시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임직원 급여 중 천원 미만의 끝돈을 모아 운영되는 우수리한사랑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청주지역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 40여명에게 교복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청주공장에 2025년까지 15조5천억원 투자를 비롯해 홀몸노인 생활비, 결식아동 돕기, 디딤씨앗 후원 등 청주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SK하이닉스 강국모 청주노조위원장은 “노사불이(勞社不二)로 대표되는 SK하이닉스의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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