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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장 공감 특수교육 공동체 의견 수렴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공주정명학교에서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순회교사, 특수학교 교원, 학부모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현장 공감 특수교육 운영을 위한 특수교육 공동체 의견 수렴회’를 가졌다.

이번 의견 수렴회는 올해 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내년 현장이 공감하는 특수교육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의견 수렴회는 올해 특수교육 운영 보고를 시작으로 내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및 주요 방향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별 분임을 구성해 특수교육 추진 분야별 성과와 아쉬운 점을 뒤돌아보고 내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에 반영해야 될 과제를 도출해 제안하는 등 심도 있고 현실적인 충남 특수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특수교육 공동체의 열정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충남 특수교육에 여러 가지 성과를 가져왔다. 다시 한 번 한 해 동안 ‘행복한 학교’와 ‘함께하는 특수교육 공동체’ 만들기에 주력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분임 토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은 2017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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