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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달 14일부터 내달 말까지 생리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의료급여 또는 생계급여 수급가정과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을 이용하는 만 11~18세 여성 청소년 850여 명을 대상으로 생리대 3개월분을 무상 지원한다.

신청은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 청소년의 입장을 배려해 본인은 물론 가족 등 대리인이 내달 말까지 동구보건소 방문, 이메일, 우편 중에서 선택하면 되고 물품 수령은 택배로 진행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구는 이달 초 여성 위생용품 지원 대상자들에게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 완료한 바 있으며 연말 배송지연 등을 감안해 가급적 12월 20일 이전에 신청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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