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1월 12일 장동 미곡 매입현장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모습
대전 대덕구, ‘공공비축 미곡 매입’ 21일·23일 양일간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도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오는 21일과 23일 양일간 실시한다.
구는 ▲21일 장동삼거리 ▲23일 신탄진창고에서 2개 품종의 건조벼를 대상으로 미곡 1,912포를 매입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도 보다 12% 증가한 양이다.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 우선지급금은 40kg 기준으로 특등품 46,480원, 1등품 45,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7천여원이 떨어졌으나, 내년 1월 사후정산 때 최종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그때 알 수 있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일년간 땀 흘린 농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 매입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공비축제도’는 양곡(식량)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 자연재해 등 비상시를 대비해 정부가 일정물량의 식량을 비축하는 제도로써 기존 쌀 수매제가 폐지되고 쌀 소득보전 직불제와 함께 지난 2005년도에 도입돼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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