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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키장 개장 준비작업 돌입 스키장 안전사고 대책마련 시급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은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 의 계절이 다가왔고, 갑작스러운 추위로 강원도권 시작으로 스키장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잇따라 터지고 있는 사고에 안전이 담보되지 못하고 관리 및 점검의 사각지대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자료에 따르면 연평균 9,68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두부손상 건수가 연평균 304건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15/16시즌 부상 부위별은 무릅부상 1,295건, 머리부상849건, 어깨부상 775건, 얼굴부상 550건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사고 안전사고 중 20세미만인 경우가 14/15시즌 28%, 15/16시즌 28.9%에 달하여 어린이, 청소년 사고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15/16시즌 스키사고 4,203(49.8%), 스노보드4,230(50.2%)건이고, 원인별 사고는 개인부주의 5,661(67.1%), 과속1,569(18.6%)로 나타났다. 성별사고는 남성5,006명(59.4%), 여성3,427건(40.6%)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어린이‧청소년 사고는 자칫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시설, 안전‧ 기준을 철저히 지켜야하며, 이처럼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은 안전의식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자체 등이 앞장서 철저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서고 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점에 대해 더 철저히 점검하고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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