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발생 시 시민 스스로 적절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지하철 역사 내 ‘지진대피’ 훈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4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에서 자원봉사자 및 자율방재단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대피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행정기관의 대응인력이 도착하기 전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고려하여, 생활현장의 민간인 대응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나리오 없는 1차 대피 훈련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 ▲2차 대피훈련 ▲적합한 대피장소 찾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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