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사회복지관, ‘계룡산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참여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지난 5일 복지관 이용 아동가족 및 지역 아동가족 40명과 함께 계룡산국립공원에서 진행하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또래와의 집단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과도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가족애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하고 도예촌을 방문하여 도자기만들기를 하는 등 다양한 집단 활동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높였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하였던 한 아동은 "우리지역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이야기하였고 함께 참여하였던 어머니는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유년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았다"고 말했고 또한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복지관 담당자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육, 복지 등 다양하고 총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아동들이 장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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