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서구랑 배재랑 함께하는 가을소풍’ 성황리에 마쳐
[대전=홍대인 기자] 지난 29일, 대전광역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배재대학교 김정현 교수)는 서구청 위생과와 배재대학교에서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미취학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 ‘서구랑 배재랑 함께하는 가을소풍’ 행사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양(나트륨, 당류, 채소 및 과일), 위생안전(손 씻기), 식생활(식사예절), 식문화(한국 식문화), 체육(스트레칭 활동), 다문화(다문화 음식 체험, 놀이 체험), 안전체험(남부소방서)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체험 및 버블쇼 관람 등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급식소 관련 기관, 서구 관내 어린이 자녀가 있는 가족, 다문화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정교육과 남유선 학생은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생활 행사에서 직접 부스 운영과 교육을 함에 따라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해 뜻 깊은 일을 한 것에 대해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뿌듯하다. 평소에 영양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생활 활동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서구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2016년 10월 현재 어린이급식소 250개소를 관리 및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 세종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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