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순항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국민안전처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은 2018년까지 3년간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업하여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의 지역별 확산거점 모델 지역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구에서는 연차적으로 정림동 지역을 중심으로 구도심의 취약한 안전환경을 개선하고자 교통사고,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개 분야에 걸쳐 안전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 운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의 참여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6월 공굴안마을 지역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도, 교통표지판, 과속방지턱 등의 교통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3년간의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중점개선지구 및 그 외 지역의 안전인프라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한, 2016년 안전인프라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해 다음 달부터 토목, 전기공사 등 안전인프라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 국민디자인단 등을 통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마스터플랜의 연차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